The proof shot of Yang Yoseob erasing the writing on wall is revea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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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테러 수준의 낙서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는 그룹 비스트의 멤버 양요섭이 직접 낙서를 지우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26일 오후 5시 30분께 비스트의 매니저는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요섭이 힘들게 하지 맙시다!"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요섭이 고무장갑을 낀 채 현관문 옆에 있는 무자비한 낙서들을 직접 지우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이에 앞서 양요섭은 같은 날 오후 2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계속 낙서하세요"라는 말을 사생팬들을 향해 던진 바 있다. 양요섭이 이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은 최근 도가 지나친 애정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사생팬이 그 원인.
사생팬은 특히 아이돌 그룹에게 많이 나타나며 공개적인 스케줄 외에도 택시를 대절하면서까지 뒤따라다니는 것으로 알려져 최근 뉴스에도 보도될 정도의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사생팬'이라 불리는 그들이 지나친 애정표현이 자신들이 사랑하는 '오빠'들에게 해가 된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이 최우선으로 보인다.
26일 오후 5시 30분께 비스트의 매니저는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요섭이 힘들게 하지 맙시다!"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요섭이 고무장갑을 낀 채 현관문 옆에 있는 무자비한 낙서들을 직접 지우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이에 앞서 양요섭은 같은 날 오후 2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계속 낙서하세요"라는 말을 사생팬들을 향해 던진 바 있다. 양요섭이 이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은 최근 도가 지나친 애정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사생팬이 그 원인.
사생팬은 특히 아이돌 그룹에게 많이 나타나며 공개적인 스케줄 외에도 택시를 대절하면서까지 뒤따라다니는 것으로 알려져 최근 뉴스에도 보도될 정도의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사생팬'이라 불리는 그들이 지나친 애정표현이 자신들이 사랑하는 '오빠'들에게 해가 된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이 최우선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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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s are turned to BEAST’s member Yang Yoseob after the picture of Yang Yoseob cleaning the graffiti on the walls himself had been released.
At 5:30 KST on the 16th, BEAST’s manager posted on this own personal twitter, “Let’s not make it harder for our Yoseobie!” and posted up a picture as well.
The picture released showed member Yang Yoseob with his rubber gloves on and washing the writing written on the walls of the dorm’s front door.
Yang Yoseob had also stated on his personal twitter at 2PM towards the Sasaeng fan (fans who stalk the star’s personal life), “Just keep writing there.” The reason that Yang Yoseob had wrote this was due to the Sasaeng fan.
Sasaeng fans appear a lot in idol groups and had been reported on the news in the past by following a star’s schedule by following their car in a taxi and more.
'Sasaeng fans' goals seem to have their idol “oppas,” who they love, realize the potential of them.
At 5:30 KST on the 16th, BEAST’s manager posted on this own personal twitter, “Let’s not make it harder for our Yoseobie!” and posted up a picture as well.
The picture released showed member Yang Yoseob with his rubber gloves on and washing the writing written on the walls of the dorm’s front door.
Yang Yoseob had also stated on his personal twitter at 2PM towards the Sasaeng fan (fans who stalk the star’s personal life), “Just keep writing there.” The reason that Yang Yoseob had wrote this was due to the Sasaeng fan.
Sasaeng fans appear a lot in idol groups and had been reported on the news in the past by following a star’s schedule by following their car in a taxi and more.
'Sasaeng fans' goals seem to have their idol “oppas,” who they love, realize the potential of them.
CREDITS: Nate News (SOURCE); YONGISM@B2ST RISING (TR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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